움직임을 통해 감각•감정•생각을 알아차리고 조절하는 자기돌봄 움직임 교육과정입니다.
신경가소성을 바탕으로 움직임•감각•인지를 통합하며 신경계를 재조직화하고 자기 인식을 확장하는 자기배움(self-learning)입니다.
ㅇ·ㄹ 는 지금, 여기에서 생명의 시원인 우주의 숨과 멈추지 않는 움직임을 뜻합니다.
더 이상 보탤 것도 뺄 것도 없는 꾸밈 없는 본래의 몸에서 시작합니다.
몸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나의 중심, 그것을 '얼'이라 부릅니다.
ARI는 몸을 통해 이 '얼'을 깨우고 몸과 마음, 얼을 통합하며 나를 깨닫는 여정입니다.
움직임이 곧 삶입니다.
우리는 본래 스스로 돌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.
나를 돌보고 회복하는 힘은 누구에게나
열려 있는 보편적인 힘입니다.
ARI는 몸의 자율성과 지혜를 바탕으로 움직임을 통해
그 힘을 다시 깨우고 기르는 교육입니다.
자기돌봄은 나에게 머무르지 않습니다.
나의 감각을 알아차리고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는
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에게로 이어집니다.
나의 취약성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, 우리는 서로에게 눈길을 건네고 손길을 내밀며 곁을 내줄 수 있습니다.
이 과정에서 길러지는 경청과 조절의 능력은 서로를 지지하고 돌보는 밑거름이 됩니다.
ARI는 자기돌봄이 서로돌봄으로 이어지는 실천입니다.
ARI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.
언제 어디서나 움직임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
자기돌봄의 보편적인 가능성을 삶 속에서 실현해가는 여정입니다.